AWS Educate Pathways - Solutions Architect, Software Architecture(2)

일단 첫 번째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 배워본다. 참고 자료 중  Udacity 의 Software Architecture & Design by Georgia Tech(Offered at Georgia Tech as CS 6310) 에 대한 강의를 먼저 들어본다. 왜냐면 이게 제일 짧은 ... 줄 알았는데 비슷하다. 근데도 그냥 이걸보는 이유는 무료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해당 강의에 목표는 다음과 같다. Express the analysis and design of an application using the Unified Modeling Notation(Language), UML Specify functional semantics of an application using the Objet Constraint Language (OCL) Specify and evaluate software architectures Select and use appropriate architectural styles Understand and apply object-oriented design techniques Select and use appropriate software design patterns Understand and participate in a design review 그렇다. 영어 강의다. 대강 구글링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보자면, 어플리케이션의 분석과 설계를 UML로 표현한다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적 의미론을 OCL로 명시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명시하고 평가한다 적절한 아키텍처 스타일을 선택하고 사용한다 객체지향 설계 테크닉을 이해하고 적용한다 적절한 소프트웨어 설계 패턴을 선택하고 사용한다 설계 검토를 이해하고 참여한다 소프트웨어 공학 때 배웠던 일부분을 복습하게 될 것이다. 추후 강의를 다 들은 후 위의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해보자. 그럼 이제 강의를 들어보자

AWS Educate Pathways - Solutions Archite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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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ducate Pathways는 직무마다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곳. 지인의 추천으로 Solutions Architect 직무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대학교 메일이 있으면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모두 있긴한데 사실상 영어로 듣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참고자료 같은 것이 다 영어자료이기 때문) 나는 한국어 코스로 한 번, 영어 코스로 한 번 들어보고자 한다. Solutions Architect 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기술 솔루션(비즈니스용 클라우드 인프라)을 제안하고, 클라우드를 교육하고, 엔지니어팀과 협업하는 직무라고 설명한다. 학습목표는 아래와 같다. 스크립팅 언어, 소프트웨어 개발 아키텍처, 효율적인 DevOps 전략, 데이터베이스, 윈도우, 리눅스, 가상화, 네트워크 등 상당히 다양한 부문의 지식을 필요로 한다. 자 그럼 시작해보자.

중고 철봉 사려다 만든 사이트

운동을 안 한지 너무 오래되서 집에서 철봉이나 할까하고 중고 철봉을 알아봤다.  근데 당근마켓, 중고나라, 셀잇, 헬로마켓 등 여러 중고사이트에 들어가서 중고 철봉을 알아보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분명 어딘가에 내게 맞는 최적의 중고 철봉이 있을텐데.... 그렇게 해서 중고 검색 사이트를 만들었다.  철봉이라고 검색만 하면 모든 중고 사이트에서 중고 철봉을 보여주는 사이트.  중고래 중고 검색할 땐 앞으로 중고래 에서 검색해보세요.

편의점 atm 수수료 면제

편의점 atm 수수료 면제 편의점 atm 수수료 면제 !! 요즘들어 현금 출금할 때 마다이상하게 atm이 주변에 없다 싶었더니 각 은행사에서 atm을 줄이는 중이라고, 그 이유는 역시 비용 ! 이익 대비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철거 중, 지점, atm 모두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럼 현금 출금, atm이 필요한 사람은 어떻게 해, 근데 알고보니 atm을 줄여나가는 대신 은행에서 제휴를 통해 편의점 atm 수수료를 면제시켜주고 있다고 ;;; (나만 몰랐나…) 세븐일레븐 atm 같은 경우에는 국민은행, 한국시티은행 등의 수수료가 무료고 GS25 atm 같은 경우에는 신한, 우리은행이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이렇게 제휴하는 편이 atm 설치, 운영비용보다 적다고 하는데 고객들은 편의점이 더 찾기 쉬울테니 쌍방이 좋은 대안인 것 같다… 그래서 카카오뱅크도 따로 atm 없이 편의점과 연계하는 듯… 근데 편의점 atm 수수료 이벤트가 끝나면 고객들의 만족도는 어떨지 궁금하다. (이게 큰 메리트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 나도 이거 때문에 카카오뱅크 카드를 신청했다.)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6) - scaffold 를 이용한 모델, crud 기능 만들기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model and crud function by using scaf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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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6) - scaffold 를 이용한 모델, crud 기능 만들기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model and crud function by using scaffold)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6) - scaffold 를 이용한 모델, crud 기능 만들기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model and crud function by using scaffold) 이번엔 scaffold 라는 rails 의 훌륭한 기능을 이용해 model과 crud 기능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여기서 model이란 DB의 table 개념이고 crud 는 create, read, update, destroy(or delet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의 model 그리고 crud 의 기능을 구현하면 하나의 게시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rails 에서 이것을 아주 간단하게(1줄~2줄로!) 만들 수 있다. 이제 방법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How to use scaffold for building model and crud function 먼저 현재 디렉토리(폴더)가 어딘지 확인하고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들어간다. 만약 현재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있다면 할 필요 없음 ! cd projectName 그 다음 scaffold 를 만드는 명령어를 쓴다. rails g scaffold 모델명(컨트롤러명) 모델의 속성이름:속성타입 식이다. rails g scaffold Menu restaurant_name:string corner:string meal_time:string food_img:string main_menu:string menu1:string menu2:string menu3:string menu4:string menu5:s...

Start AWS Cloud9 (3) - Start Ruby on rails(AWS c9 시작하기 - 루비 온 레일즈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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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AWS Cloud9 (3) - Start Ruby on rails(AWS c9 시작하기 - 루비 온 레일즈 시작하기) Start AWS Cloud9 (3) - Start Ruby on rails(AWS c9 시작하기 - 루비 온 레일즈 시작하기) 클라우드 개발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ruby on rails 로 개발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Start Ruby on rails 기본적으로 ruby(2.4.1) 와 rails(ver 5.1.4), sqlite3(ver 3.7.17)가 깔려있다. 확인해주자 루비 버전 체크 명령어 ruby -v sqlite3 버전 체크 명령어 sqlite3 --version 레일즈 버전 체크 명령어 rails --version 확인이 끝났으면 새로운 레일즈 프로젝트를 만들어준다. 새로운 레일즈 프로젝트 만드는 명령어 rails new projectName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필요한 파일, 폴더들을 알아서 만들어준다 ! 다 만들어졌으면 만들어진 폴더에 들어가는 명령어를 입력한다. cd projectName 그 다음 서버를 켜서 제대로 레일즈가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콘솔창 옆에 + 버튼을 눌러서 New Run Configuration 을 클릭한다. 그 다음 오른쪽에 CWD를 눌러 만든 폴더로 위치시킨 후 SELECT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Command 창에 rails s를 쓰고 엔터 친다. 그 다음 Preview 버튼을 누르고 Preview Running Application 버튼을 클릭한다. 그 다음 맨 오른쪽에 네모 버튼을 누르면 레일즈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해당 브라우저에서 우리의 작업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아래 콘솔창이 꺼졌을 경우 당황하지말고 view 를 클릭해서 console 을 클릭하면 다시 켜진다 :) 이제 AWS c9 에서 Ruby on rails...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5) - gem devise를 이용한 로그인 구현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sign up and sign in by using Devise gem)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5) - gem devise를 이용한 로그인 구현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sign up and sign in by using Devise gem)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5) - gem devise를 이용한 로그인 구현 ((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Building sign up and sign in by using Devise gem) 이제 개발을 시작하자. AWS c9, rails5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려고 한다. rails5 도 aws c9 도 처음이라 약간 걱정은 되는데 재밌는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단 오늘 할 것은 프로젝트를 생성한 상태에서 메인 페이지을 만들고 Devise gem 을 이용해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려고한다. 프로젝트를 안 만들었다면 프로젝트를 만들자. (참고 : Start AWS Cloud9 (3) - Start Ruby on rails(AWS c9 시작하기 - 루비 온 레일즈 시작하기) 만들었다면 home controller 와 index 페이지를 만들어주자. rails g controller home index 그리고 routes.rb 파일에 들어가 root 를 설정해준다. Rails . application . routes . draw do root 'home#index' get 'home/index' end 그 다음 서버를 켜서 확인해보면 home/index.html 에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 로그인 기능 구현을 위해 devise gem 을 구글에서 검색한 뒤 문서를 찾아서 devise gem 을 이용해보자.(참고 : https://github.com/plataformatec/devise ) 간단하다. gemfile에 아래 사항을 추가한다. gem 'dev...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4) - DB 스키마(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DB sch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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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4) - DB 스키마(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DB schema)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4) - DB 스키마(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DB schema) 음 일단 기본적인 DB schema 를 만들어볼려고 한다. 일단 크게 메뉴(Menu), 사용자(User), 식권(Coupon) 세 개의 모델을 만든 후 각각의 관계를 정의해서 만들 생각이다. 늘 그렇듯 이렇게 해놔도 또 추가할게 생기겠지만 쩜쩜 . . .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3) - UI 디자인(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UI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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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3) - UI 디자인(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UI design) 모바일 식권 서비스 만들기(3) - UI 디자인(Building a Mobile coupon for meal - UI design) 오븐 앱 툴로 UI 디자인을 해봤다. 먼저 식권 구매자가 사용하는 UI. 메인 페이지. 메뉴 페이지 수량설정 및 구매 페이지 결제 후 완료페이지 모바일 식권 페이지 여기까지 기본적인 구매자가 필요한 UI 페이지. 다음으로는 관리자가 필요한 UI 페이지 관리자_메인페이지 관리자_메인페이지(로그인 후) 사이드바 UI 메뉴 등록 페이지 메뉴 상세 페이지 일단 기본적으로 이렇게 UI 디자인을 한 이후에 DB를 짜봐야겠다.

온라인 마케팅 공부(2) - 서비스의 고객은 누구인가(Who is the customer of the service)

온라인 마케팅 공부(2) - 서비스의 고객은 누구인가(Who is the customer of the service) 온라인 마케팅 공부(2) - 서비스의 고객은 누구인가(Who is the customer of the service) 먼저 첫 번째 나의 서비스에 관심있어할, 서비스의 타겟 고객이 누구인가를 파악하고 고객은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해 파악한다. 를 해보자. 내가 진담 서비스를 처음 기획하면서 썼던 글을 참고해보면( https://ghkdgh2365.blogspot.kr/2018/01/welcome-file.html ) 그 때 내가 설정한 진담의 타겟 고객은 20세~29세 인 성인 남녀가 타겟 고객. 기존 사진, 외모 위주의 데이팅 앱에 염증을 느끼는 , 보다 진정성 있는 데이팅 앱을 사용하고싶은 20대 성인 남녀. 이성친구를 만들고 싶은, 외로운 솔로 . 지금 보니 뭔가 상당히 추상적이고 넓게 느껴지는 감이 없잖아 있다. 그럼 한번 내가 이 앱으로 고객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를 다시 꺼내보자 사진없이 만나는 기대감, 진정성 있는 만남. 음… 약간 대충 썼던 감이 보인다. 하하… 그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내가 생각하는 진담은 이랬으면 좋겠다. 상대방을 만날 때 외모를 보지 않고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면 좋겠다. 물론 외모 중요하다. 나도 외모를 본다. 하지만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가치관, 성격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외모를 볼 수 있는 통로가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서비스를 기획한 것이다. 나의 가치관과 성격을 보여준다. 상대방의 가치관과 성격을 파악한다. 상대방의 가치관과 성격, 기본적인 정보가 마음에 든다면 서로 연결하여 얘기해보고, 만나보고 그 단계에서 외모를 본다면 조금 더 진정성 있는 만남이 되지 않을까. 사진보고 만나고 싶다면 다른 앱 많아요 :) 여기선 먼저 상대방이 적어놓은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그리고 선택하세요 !...